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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일수록 포르노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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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020맨유우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19-11-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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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국심리학자 존 아처는 '신경과학 및 생물행동 개관(Neuroscience and Biobehavioral Reviews)' 제3호에 실린 논문에서 도전 가설로 사람의 공격성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인 남자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자로부터 성욕을 느끼거나 다른 남자와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처럼 도전에 직면하면 테스토스테론의 혈중 수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레슬링·태권도·유도 경기는 물론 체스 게임이나 단순한 동전 던지기 시합을 할 때조차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도전 가설이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미 빌라노바대 심리학자 패트릭 마키는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흥분된 남자는 그렇지 않은 쪽보다 포르노를 더 좋아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 먼저 인터넷에서 포르노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 10개를 고른 다음에 이 용어들이 미국의 선거 전과 후에 얼마나 자주 사용되는지를 주(州)별로 분석했다. 2004년 대선, 2006년 중간선거, 2008년 대선에서 모두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 격월간 '진화와 인간행동(Evolution and Human Behavior)' 11월호에 실린 논문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어느 쪽이 이기건 간에 승리한 쪽에 투표한 주민은 인터넷 포르노를 찾는 비율이 증가한 반면 패배한 쪽에 투표한 주민은 포르노를 덜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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